섬사랑굴사랑 '영양굴밥'을 먹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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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방문객 댓글 0건 조회 1,545회 작성일 11-05-07 02:02본문
영양굴밥 양념간장에 전용 숟가락이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.
본인 수저로 간장을 떠서 비비벼서 먹다가 간이 싱거우면 간장을 추가로 떠 넣는데
따로 간잔용 숟가랑이 없어서 먹던 숟가락으로 간장을 떠야됩니다.
여러사랑 숟가락이 들락날락 하는데 비위생적 입니다.
꼭 뚜겅도 있고 전용 숟가락도 따로 있는 양념 간장종지로 바꾸셔야 합니다.
본인 수저로 간장을 떠서 비비벼서 먹다가 간이 싱거우면 간장을 추가로 떠 넣는데
따로 간잔용 숟가랑이 없어서 먹던 숟가락으로 간장을 떠야됩니다.
여러사랑 숟가락이 들락날락 하는데 비위생적 입니다.
꼭 뚜겅도 있고 전용 숟가락도 따로 있는 양념 간장종지로 바꾸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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